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드코어 테크노 (문단 편집) === 프렌치코어 (Frenchcore) === '''[[https://youtu.be/TFt_OvdJUIM|One Tribe (Official Defqon.1 2019 Anthem)]]''' '''[[https://youtu.be/GvrvQTUbUcA|Dr. Peacock - Trip To Ireland]]'''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에서 발생한 장르. 90년대 초중반 인기몰이를 하던 프리 파티와 레이브 씬에 영향을 받아 발생했으며, 1999년 발매된 Micropoint[* Radium과 Al Core로 구성된 듀오.]의 앨범 Neurophonie에 의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200대의 BPM으로 연주되는데, 킥 드럼은 다른 개버 트랙들에 비해 상당히 짧고, 묵직하고 깊은 편이며 별도의 베이스를 갖추고 진행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멜로디가 결여된 채로 보컬 샘플과 사이렌등으로 곡을 진행했었으나 2010년대 중반부터 멜로디에 대한 실험을 하면서 후반부터는 Sefa를 필두로 멜로디 위주의 곡들이 많아졌다. 하드코어 페스티벌들에서 프렌치코어만을 위한 스테이지를 마련하는 등 주류 하드코어 씬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계속해서 인지도를 올려 가고 있는 장르로, 2013년부터는 Dr.Peacock의 주도 하에 Vive la Frenchcore라는 프렌치코어 단독 이벤트도 매년 개최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최대의 하드 댄스 페스티벌인 Defqon.1 에서 메인스테이지인 레드 스테이지의 마지막 DJ로 프렌치코어를 대표하는 DJ인 Sefa가 선정되는등 2010년대 후반부터 확실히 인지도가 있는 장르로 성장했다. 특히 Dr. Peacock의 Trip To Valhalla 는 3달만에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할정도. 개버의 주류가 메인스트림으로 수렴된 와중 BPM 190 (최소 180)이상의 고BPM에 [[four-on-the-floor]]로 밀고나가는 고전적인 개버 스타일중에서 제법 수요가 이어져오는 서브장르이기도 하다. 주요 레이블로는 Audiogenic Records[* The Speed Freak, Radium 등의 초창기 프렌치코어 프로듀서들이 설립한 레이블.], Peacock Records[* Dr.Peacock이 설립한 레이블.], 주요 아티스트는 Dr.Peacock, Sefa, Hellfish, Radium, The Speed Freak, The Sickest Squad 등이 있다. 빠른 BPM을 가지고 있지만 키음을 넣을 음이 적어 리듬게임에서는 잘 안 쓰였었다. [[Miracle 5ympho X]][* 장르명은 프렌치 코어지만 프렌치 코어라 보기에 힘든 곡 구성이다.], [[PARANOiA 시리즈#s-2.13|PARANOiA (kskst mix)]] 정도. 이후 프렌치코어에 멜로디를 넣는 것이 대세가 된 이후 [[スノーホワイト]], [[ABSOLUTE EVIL]], [[One for All]]이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